[MBN스타 여수정 기자] 지난 2006년 래퍼그룹 올 블랙으로 활동했던 도끼와 마이크로닷이 9년 만에 뭉친다.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골키퍼(Goal Keeper)를 발표한다.
특히 ‘골키퍼는 올 블랙의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걷다 9년 만에 전격 재회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앞서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각각 ‘최연소 비트메이커 도끼와 ‘최연소 래퍼 마이크로닷이란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힙합계를 이끌어나갈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던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골키퍼(Goal Keeper)를 발표한다.
특히 ‘골키퍼는 올 블랙의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걷다 9년 만에 전격 재회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앞서 도끼와 마이크로닷은 각각 ‘최연소 비트메이커 도끼와 ‘최연소 래퍼 마이크로닷이란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힙합계를 이끌어나갈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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