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5일 델코리얼티그룹 최민성 대표, 국토연구원 정희남 박사, LH 이형주 본부장, LH 윤주선 이사 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통일 이후 북한지역에서의 토지 소유 및 이용'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이용성 교수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북한의 GDP는 남한이 약1500조, 북한이 약 35조라며, 비스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한 세기는 걸릴 것"이라며 "장기간 통일 관련 계획 및 준비가 필요하고, 통일 이후의 북한의 토지의 이용과 소유는 일정기간 임대후 우선청구권을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델코리얼티그룹 최민성대표,국토연구원 정희남박사, LH 이형주 본부장, LH 윤주선이사, SH 김우진 본부장, 현대건설 유승하실장, 한화도시개발 신완철단장, 현대산업개발 강동오상무, 대우건설 윤점식상무,대성산업 정경태 건설대표, 이상근 한나금융그룹 전문위원, 홍익대건촉도시대학원 장태일겸임교수, 단국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김호철교수,한양대도시대학원 이명훈교수,한성대 부동산학과 백성준교수,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조인창교수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세미나는 '통일 이후 북한지역에서의 토지 소유 및 이용'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이용성 교수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북한의 GDP는 남한이 약1500조, 북한이 약 35조라며, 비스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한 세기는 걸릴 것"이라며 "장기간 통일 관련 계획 및 준비가 필요하고, 통일 이후의 북한의 토지의 이용과 소유는 일정기간 임대후 우선청구권을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델코리얼티그룹 최민성대표,국토연구원 정희남박사, LH 이형주 본부장, LH 윤주선이사, SH 김우진 본부장, 현대건설 유승하실장, 한화도시개발 신완철단장, 현대산업개발 강동오상무, 대우건설 윤점식상무,대성산업 정경태 건설대표, 이상근 한나금융그룹 전문위원, 홍익대건촉도시대학원 장태일겸임교수, 단국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김호철교수,한양대도시대학원 이명훈교수,한성대 부동산학과 백성준교수,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조인창교수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