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폐장시기를 연기한 가운데 광안리와 송도, 다대포해수욕장도 9월 첫 주말까지 운영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측은 경찰서와 119수상구조대도 정상 운영을 위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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