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5-3으로 승리했다.
두산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미소짓고 있다.
롯데는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 박세웅은 5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이 선발로 맞섰다. 스와잭은 이날 5⅔이닝 동안 119구를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미소짓고 있다.
롯데는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다. 박세웅은 5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이 선발로 맞섰다. 스와잭은 이날 5⅔이닝 동안 119구를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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