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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희망장난감도서관 40호관 돌파
입력 2015-08-26 10:03  | 수정 2015-08-26 15:39
신세계그룹은 영등포구청 별관 1층에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40호관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2007년 제주시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8년만에 40호관을 돌파하게 됩니다.
더불어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과의 상생 차원에서 전통시장 내 희망장난감도서관을 향후 10개 이상 늘려나갈 계획으로 이미 안양, 안동, 강동구 길동과 관악구 신원동 전통시장 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젊은 주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 함께 어우러져 노는 추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지역에 장난감도서관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신세계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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