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1대100 장소연이 남다른 재주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배우 장소연과 개그맨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장소연에 대해 소개하며 4개 국어를 구사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장소연은 일본어는 어릴 때 기회가 있어서 배우게 됐다. 중국어는 대학에서 전공을 했고, 영어는 캐나다에서 리포터를 하며 배웠다”고 털어놓았다.
이뿐 아니라 장소연은 제대로 배운 적은 없지만, 관상을 볼 줄은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배우 장소연과 개그맨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장소연에 대해 소개하며 4개 국어를 구사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장소연은 일본어는 어릴 때 기회가 있어서 배우게 됐다. 중국어는 대학에서 전공을 했고, 영어는 캐나다에서 리포터를 하며 배웠다”고 털어놓았다.
이뿐 아니라 장소연은 제대로 배운 적은 없지만, 관상을 볼 줄은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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