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동성애설’ 루머 해명…“상처받고 답답했다”

‘사도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은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의 증거처럼 돼버렸다”라며 그들이 부끄러워하기를 바랬다. 부풀려지고 와전되고 왜곡된 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처받고 답답했다. 누군가의 놀잇감이 되는 것이 싫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도 유아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도 유아인, 그런 소문 있긴 했었어” 사도 유아인, 상처받을만도” 사도 유아인, 힘내세요 유아인 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