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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대북 수해 복구용 마대 1만개 지원
입력 2007-08-23 16:57  | 수정 2007-08-23 16:57
중국이 대규모 수재를 당한 북한에 수해복구용 마대 만개를 긴급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단둥의 한 소식통은 단둥시 수출입공사에서 북한이 수해를 당한 직후인 지난 14일 마대 만장을 북한에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지원한 마대는 육로가 아닌 철로를 이용해 북한으로 운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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