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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국제회계기준 초안 8월말 공개 예정
입력 2007-08-23 14:17  | 수정 2007-08-23 14:17
2011년 국내 상장기업들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기준서의 초안이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한국회계기준원과 국제 회계기준 위원회재단간의 저작권 계약이 이달말까지 체결될 것이라며 계약체결 이후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의 초안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에 따르면 2천11년부터는 모든 상장 기업들이 주재무제표를 연결 재무제표로 작성하는등 국제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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