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걸그룹의 일상 공개…베일에 싸여있던 그들의 하루는?

[MBN스타 안세연 기자] 유니콘이 걸그룹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https://tvcast.naver.com/showbrothers)에서 방송된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 4편에서는 신인 걸그룹 유니콘이 화려하고 예쁘기만 할 것 같은 ‘걸그룹의 하루를 빠짐없이 그려냈다.

이날 방송은 위니가 주인공을 맡았다. 영상은 나는 걸그룹 멤버다. 오전 9시, 우리는 같은 방에서 일어난다. 사람은 다섯인데 화장실은 하나.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다”로 시작했다.

이후 기상, 회사 출근, 청소, 중국어 공부, 점심 식사 후 노래 연습, 춤 연습, 운동 시간, 숙소로 복귀 등 걸그룹의 하루를 센스 있게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유니콘이 출연 중인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는 총 5부작으로,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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