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배우 장쯔이가 임신 6개월째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오전 중국 매체 동왕은 장쯔이는 왕펑와 이미 일년 째 연애 중이며, 올해 2월에 약혼했다. 이미 임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장쯔이가 신작 ‘종천아강을 촬영 중인 사진에서 단화를 신고 있는 점, 볼록하게 나온 배를 언급하며 신곡 ‘무처안방에서도 전신을 찍지 않고 얼굴을 위주로 찍은 것을 보아 임신을 한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쯔이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2046 등 출연한 인기 영화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전 중국 매체 동왕은 장쯔이는 왕펑와 이미 일년 째 연애 중이며, 올해 2월에 약혼했다. 이미 임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장쯔이가 신작 ‘종천아강을 촬영 중인 사진에서 단화를 신고 있는 점, 볼록하게 나온 배를 언급하며 신곡 ‘무처안방에서도 전신을 찍지 않고 얼굴을 위주로 찍은 것을 보아 임신을 한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쯔이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2046 등 출연한 인기 영화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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