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진사2 샘 오취리가 초가대 다리를 완성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진사2)에서는 맨손으로 초가대 다리를 건설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초가대를 운반하고 이어가는 힘겨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고생 끝에 초가대 다리가 모두 완성했고 서로 기쁨을 나눴다.
이후 샘 오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무겁고 힘들었지만 다 같이 극복하니까 뿌듯하다. 군대 생활은 진짜 단체라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진사2)에서는 맨손으로 초가대 다리를 건설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초가대를 운반하고 이어가는 힘겨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고생 끝에 초가대 다리가 모두 완성했고 서로 기쁨을 나눴다.
이후 샘 오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무겁고 힘들었지만 다 같이 극복하니까 뿌듯하다. 군대 생활은 진짜 단체라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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