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보아가 30대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아가 단독 콘서트 ‘나우니스(NOWNESS)를 개최했다.
이날 보아는 생일이 늦은 게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마지막 20대를 뜻 깊은 장소에서 맞게 돼서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보아는 다행히 30대가 다가와서 몸이 잘 움직일까 걱정도 있었지만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다”라며 이렇게 공연도 하고 30대 시작이 좋다. 공연을 하려면 몸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보아의 단독 콘서트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이자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보아는 무대로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며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을 채웠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아가 단독 콘서트 ‘나우니스(NOWNESS)를 개최했다.
이날 보아는 생일이 늦은 게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마지막 20대를 뜻 깊은 장소에서 맞게 돼서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보아는 다행히 30대가 다가와서 몸이 잘 움직일까 걱정도 있었지만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다”라며 이렇게 공연도 하고 30대 시작이 좋다. 공연을 하려면 몸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보아의 단독 콘서트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이자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보아는 무대로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며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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