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옹 아이유, 고양이 처럼 매혹적인 움직임도…"마틸다로 완벽 변신!"
입력 2015-08-23 14:06 
무한도전 아이유 / 사진=MBC
레옹 아이유, 고양이 처럼 매혹적인 움직임도…"마틸다로 완벽 변신!"



'무한도전' 박명수와 아이유가 완벽한 호흡과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갓지 않은 이유' 팀으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습니다.

아이유는 고음의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해 가창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고 박명수 역시 아이유와 댄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가요제가 진행되는 내내 음악적 성향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이날의 환상 호흡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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