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인 정윤희의 과거 사진이 23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윤희는 1982년 드라마 '고백'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빼어난 미모에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1984년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31년이 지난 지금도 정윤희를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 그의 미모에 반한 성룡의 일화도 잘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희는 1982년 드라마 '고백'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빼어난 미모에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1984년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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