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왕의 꽃’ 조한철, 드디어 깨어났다…김미숙-장영란 ‘긴장’
입력 2015-08-22 22:50 
사진=여왕의꽃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여왕의 꽃 조한철이 깨어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그동안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있던 김도신(조한철 분)이 깨어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신이 있는 병실의 간호사가 그에게 주사를 놓기 위해 들어갔다. 그때 갑자기 김도신이 의식을 차린 듯한 기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에 마희라(김미숙 분)와 최혜진(장영남 분)은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왔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김도신이 기억할 까봐 불안에 떨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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