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1부, 10분 당겨 방송
입력 2015-08-22 15: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22일 방송분이 여느 때보다 10분 빠른 오후 6시 10분부터 전파를 탄다. '무한도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시청에 착오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 1부가 담길 예정이다. 2부는 29일 방송된다. 앞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가요제는 무한도전 멤버 외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자이언티(Zion.T), 윤상, 박진영, 혁오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6팀 음원은 22일 본 방송 직후 모두 공개된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