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난 며느리 손은서, 과거 방송서 몸매 다 드러나는 수영복 입고…
입력 2015-08-22 14:45  | 수정 2015-08-22 14:46
손은서/사진=단디미디어
별난 며느리 손은서, 과거 방송서 몸매 다 드러나는 수영복 입고…


'별난 며느리' 손은서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새삼 화제입니다.

손은서는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속 항상 통통 튀고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에너자이저 공무원과 시어머니에게 치이고 남편에게 또 한 번 치이는 며느리를 오가며 차영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또한, 손은서의 과거 드라마 속 모습까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은서는 과거 KBS2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에 출연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바 있습니다.

당시 손은서는 환상적인 S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청초하면서도 성숙한 미모가 인상적입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