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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서예지, 이상형 보니 “추성훈 아님 현빈”…기준이 뭐길래?
입력 2015-08-22 14:45 
‘세바퀴’ 서예지, 이상형 보니 “추성훈 아님 현빈”...기준이 뭐길래? / 사진=세바퀴 방송 캡처
‘세바퀴’ 서예지, 이상형 보니 “추성훈 아님 현빈”...기준이 뭐길래? / 사진=세바퀴 방송 캡처
‘세바퀴 서예지, 이상형 보니 추성훈 아님 현빈”...기준이 뭐길래?

[김승진 기자] MBC ‘세바퀴의 보조MC로 나선 배우 서예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예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는 "미래의 신랑이 그릇이 넓고 뚝심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현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어 "내가 원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면 누구든 사랑스러워 보일 것"이라며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매력이나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예지는 ‘세바퀴의 보조MC로 출연, 유창한 스페인어와 엉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세바퀴 서예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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