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전거 운전 중 고통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생방송 시작 3분을 앞두고 자전거 출근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집으로 가는 길이 문제였다. 전현무는 시간 제한이 없으니까 가보려고 한다. 완주가 목표다”라며 집으로 향했다.
패기 있게 출발한 전현무였지만 그는 타는 내내 가랑이의 고통을 호소했다. 전현무는 자전거로 다니면서 힘들었던 게 더위, 목마름이 있었지만 가장 심했던 것은 가랑이의 습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생방송 시작 3분을 앞두고 자전거 출근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집으로 가는 길이 문제였다. 전현무는 시간 제한이 없으니까 가보려고 한다. 완주가 목표다”라며 집으로 향했다.
패기 있게 출발한 전현무였지만 그는 타는 내내 가랑이의 고통을 호소했다. 전현무는 자전거로 다니면서 힘들었던 게 더위, 목마름이 있었지만 가장 심했던 것은 가랑이의 습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