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딸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미모의 모녀 ‘피의 힘은 강하다
[김승진 기자]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돌아온 가운데, 일상 생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는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 및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진행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며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임당 이영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돌아온 가운데, 일상 생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는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 및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진행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진행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며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임당 이영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