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배우 김서형의 다양한 표정이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국민당의 대변인 홍찬미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김서형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홍찬미가 겪고 느끼는 감정들을 표정만으로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차가운 눈빛을 발산하는 가하면, 여유로운 미소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건사고가 터지는 국회 안에서 김서형은 한 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김서형의 한 관계자는 김서형은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해 극 중 홍찬미 의원이 겪는 상황마다 어떤 감정으로 표현해야하고, 어떤 표정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큰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김서형의 활약이 더욱 돋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어셈블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국민당의 대변인 홍찬미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김서형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홍찬미가 겪고 느끼는 감정들을 표정만으로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차가운 눈빛을 발산하는 가하면, 여유로운 미소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건사고가 터지는 국회 안에서 김서형은 한 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김서형의 한 관계자는 김서형은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해 극 중 홍찬미 의원이 겪는 상황마다 어떤 감정으로 표현해야하고, 어떤 표정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큰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김서형의 활약이 더욱 돋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어셈블리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