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영화 ‘도어락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이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도어락 시나리오를 재밌게 보고 내부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은 짓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범수는 극 중 사이코패스적 성적 쾌락을 즐기는 주인공 영철 역을 맡는다. 박선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크랭크인 시기나 개봉 일정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
이어, 앞서 이범수가 긍정 검토 중이라는 ‘맥아더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은 지은 상태는 아니지만, 거의 확정을 지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맥아더는 현빈, 이정재가 남한군 첩보원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으며 리암 니슨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맥아더는 1950년 9월15일 국제 연합군(UN)이 진행한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남한군과 북한군 사이의 치열한 첩보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로 이범수는 극중 소련에서 유학을 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꿰뚫고 있던 엘리트 장군 역을 검토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전 이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도어락 시나리오를 재밌게 보고 내부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은 짓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범수는 극 중 사이코패스적 성적 쾌락을 즐기는 주인공 영철 역을 맡는다. 박선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크랭크인 시기나 개봉 일정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
이어, 앞서 이범수가 긍정 검토 중이라는 ‘맥아더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은 지은 상태는 아니지만, 거의 확정을 지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맥아더는 현빈, 이정재가 남한군 첩보원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으며 리암 니슨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맥아더는 1950년 9월15일 국제 연합군(UN)이 진행한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남한군과 북한군 사이의 치열한 첩보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로 이범수는 극중 소련에서 유학을 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꿰뚫고 있던 엘리트 장군 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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