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과 5개 완성차 업계 사장단이 오늘 저녁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만나 한-EU FTA와 환경 친화적 자동차 개발 보급 확대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회의에서는 자동차 내수 진작 방안과 원화 절상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대응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모임에는 자동차공업협회장인 조남홍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현대차 최재국 사장, GM대우차 이영국 사장, 쌍용차 최형탁 사장, 르노삼성차 윤정호 부사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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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자동차 내수 진작 방안과 원화 절상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대응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모임에는 자동차공업협회장인 조남홍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현대차 최재국 사장, GM대우차 이영국 사장, 쌍용차 최형탁 사장, 르노삼성차 윤정호 부사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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