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자기야 김원희가 핑크 돌고래를 탔던 경험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이하‘자기야)에서는 김원희가 해외에서 핑크 돌고래를 타면서 생긴 일을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예전에 핑크 돌고래를 탄 적이 있다”며 지느러미를 잡으면 사람을 끌어주는 건데, 사람을 보니까 장난을 치고 싶은 지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성대현은 무거워서 그런 거다”라며 그 핑크 돌고래가 김원희 씨가 탄 이후로 일을 못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이하‘자기야)에서는 김원희가 해외에서 핑크 돌고래를 타면서 생긴 일을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예전에 핑크 돌고래를 탄 적이 있다”며 지느러미를 잡으면 사람을 끌어주는 건데, 사람을 보니까 장난을 치고 싶은 지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성대현은 무거워서 그런 거다”라며 그 핑크 돌고래가 김원희 씨가 탄 이후로 일을 못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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