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방송인 송해가 차기 MC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국민 MC의 대표적인 사람 송해와 유재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과거 송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재조명됐다. 그는 사람들이 언제 그만두고 넘기겠냐고 묻고는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 사람들 중에 유재석이 맨 뒤에 줄을 서있다”며 나는 50년 후에나 물려줄 것이다”라고 현 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국민 MC의 대표적인 사람 송해와 유재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과거 송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재조명됐다. 그는 사람들이 언제 그만두고 넘기겠냐고 묻고는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 사람들 중에 유재석이 맨 뒤에 줄을 서있다”며 나는 50년 후에나 물려줄 것이다”라고 현 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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