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소기업 65% "핵심인력 빠져 고심"
입력 2007-08-22 12:02  | 수정 2007-08-22 12:02
중소기업 대부분이 핵심인력 이직때문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직원 100명 이상 300명 미만 중소기업 374곳을 대상으로 인력관리 현황을 물어본 결과, 65%가 내보내고 싶지 않은 인력이 퇴직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에 우수 인재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는 중소기업은 18%에 불과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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