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아 `잘나가서 그래` 무대 전 대기실서 찰칵…"인형같아"
입력 2015-08-20 17:55  | 수정 2015-08-21 18:08

가수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무대 전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인간적으로 섹시 청순 둘 중에 하나만 하도록 해요. 무대 위 현아에게 자비란 없자냐~잘나가서그래 라고 생각하는걸로! 오늘 엠카 최초공개 무대! 본방사수 후회없을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분홍색 옷과 탈색한 긴 머리로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는 2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현아, 자비란 없다” 현아, 얼굴이 뭔가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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