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세실업, 김동녕 회장 자녀 지분 일부처분
입력 2015-08-20 17:54 

한세실업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기존 56.75%에서 56.25%로 0.50%포인트 하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자제 지원 씨와 익환 씨가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각각 2만주, 8만주를 처분한데 따른 것이다. 석환 씨도 10만주를 처분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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