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와 금융사 간 결연을 통해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1사(社) 1교(校) 금융교육'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을 기존 21일에서 31일로 열흘 연장했다고 금융감독원이 20일 밝혔다.
19일 현재 전국 761개교와 5866개 금융사가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한 상태다. 금융사는 은행 5432개, 증권 268개, 손해보험 55개 등이 신청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현재 전국 761개교와 5866개 금융사가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한 상태다. 금융사는 은행 5432개, 증권 268개, 손해보험 55개 등이 신청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