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DMC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와 레드벨벳 예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씨(DMC) 내 문화광장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DMC페스티벌은 9월 5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9일~11일까지 'K-ICT 가상현실 패스티벌 2015'을 개최, 9월 21일부터는 'K-ICT 초연결 기가 네트워크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써니와 레드벨벳 예리, 가수 윤도현, 전아나운서 김성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와 레드벨벳 예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엠씨(DMC) 내 문화광장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DMC페스티벌은 9월 5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9일~11일까지 'K-ICT 가상현실 패스티벌 2015'을 개최, 9월 21일부터는 'K-ICT 초연결 기가 네트워크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써니와 레드벨벳 예리, 가수 윤도현, 전아나운서 김성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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