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기둥 '위너'와 '아이콘'이 오는 21일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네이버 V라이브 측은 위너와 아이콘의 티저 스팟을 19일 공개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2편의 티저 스팟은 각각 2분 30초가량 짧은 길이임에도 이들의 개성 있는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위너 멤버들은 ‘V 대형을 갖춰 등장했다. 강승윤은 하루 동안 총 5번의 생방송을 통해 저희의 다양한 액티비티, 먹방, 콘텐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팬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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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측은 위너와 아이콘의 티저 스팟을 19일 공개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2편의 티저 스팟은 각각 2분 30초가량 짧은 길이임에도 이들의 개성 있는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
아이콘은 오랜만이야”를 연호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7명 멤버들은 좋은 소식을 들고 왔다. 이번 주 금요일 8월 21일 아이콘과 위너가 ‘섬머 버케이션(SUMMER VACATION)을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위너 멤버들은 ‘V 대형을 갖춰 등장했다. 강승윤은 하루 동안 총 5번의 생방송을 통해 저희의 다양한 액티비티, 먹방, 콘텐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팬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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