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수요 예능의 강자…부동의 1위
입력 2015-08-20 09:06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5.9%) 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임에도,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꾸며져 박지윤,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4%, KBS2 ‘추적 60분은 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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