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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호흡 다시 보니
입력 2015-08-20 05:31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김승진 기자]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화가 연속 방송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이돌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들이 2년전 과거로 떨어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데뷔기가 시작, 눈길을 끌었다.

데뷔를 하루 앞두고 아린(김새론 분)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아스트로는 연습실에 아린과 여름을 초대했다. 하지만 갑자기 내리는 폭우와 천둥번개가 건물을 뒤집었고 2년전 과거에서 차은우, 진진, MJ 그리고 아린이 눈을 뜨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됐다.

과거로 돌아온 네 사람의 데뷔를 향한 고군분투기가 예상됐고, 아스트로 멤버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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