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풀무원, 자회사 채무 700억원 출자전환 취득
입력 2015-08-19 18:02 

풀무원은 100% 자회사 풀무원식품의 풀무원에 대한 채무 중 700억원을 출자 전환, 이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전량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풀무원 측은 풀무원식품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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