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사태 34일째인 오늘(21일) 피랍자 가족들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을 방문해 구명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슬람권 국가로는 8번째인 이번 아프간 대사관 방문에서 피랍자 가족들은 이전 방문때와 마찬가지로 호소문과 장미꽃 19송이를 전달했습니다.
또 피랍 사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여섯번째 UCC동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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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국가로는 8번째인 이번 아프간 대사관 방문에서 피랍자 가족들은 이전 방문때와 마찬가지로 호소문과 장미꽃 19송이를 전달했습니다.
또 피랍 사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여섯번째 UCC동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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