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2009년 군제대 후 가수 활동 자제…근황보니? '대박!'
가수 브이원(V.One, 강현수)가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OST '사랑해봤자'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울지 않는 새' OST에는 송하예, 김용진(보헤미안), 김현정, 제이투엠, 반하나, 이나겸, 허공, 김도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엔 강현수가 오하늬, 박성수의 러브테마곡을 부르며 힘을 보탰습니다.
'사랑해봤자'는 극 중 홍아름(오하늬)과 강지섭(박성수 )의 테마곡으로, 상처가 많아 사랑을 두려워하지만 다시 찾아온 사랑에 흔들리는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1999년 1집 '초이'로 데뷔한 강현수는 히트곡 '쿠데타' '기원' 등을 발표했고, 200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 군제대 후 가수 활동을 자제해온 강현수는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가수 브이원(V.One, 강현수)가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OST '사랑해봤자'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울지 않는 새' OST에는 송하예, 김용진(보헤미안), 김현정, 제이투엠, 반하나, 이나겸, 허공, 김도현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엔 강현수가 오하늬, 박성수의 러브테마곡을 부르며 힘을 보탰습니다.
'사랑해봤자'는 극 중 홍아름(오하늬)과 강지섭(박성수 )의 테마곡으로, 상처가 많아 사랑을 두려워하지만 다시 찾아온 사랑에 흔들리는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1999년 1집 '초이'로 데뷔한 강현수는 히트곡 '쿠데타' '기원' 등을 발표했고, 200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 군제대 후 가수 활동을 자제해온 강현수는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