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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생애 첫 베드신 도전…`프리즈너` MV 비하인드컷 공개
입력 2015-08-19 13: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스테파니가 뮤직비디오에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 일부를 지난 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과 침대 위에 누워있어 시선을 끈다. 스테파니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생애 첫 베드신을 찍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프리즈너는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곡이다”면서 자신을 나쁜 여자라고 자책하고 선을 넘을까 봐 걱정하면서도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이미 빠져버린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스테파니의 열연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스테파니, 와 진짜 너무 야하다” 스테파니, SM 나갔었어?” 스테파니, 오랜만에 나오는데 섹시 컨셉으로 나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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