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FNC 측 "강동원과 전속계약? 사실 무근"
입력 2015-08-19 13: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강동원과의 전속계약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강동원과 만난 적도 없다. 전속계약 논의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동원은 3년 간 몸담았던 UAA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시장에 나와있는 상태다. 대형 소속사를 비롯해 곳곳에서 강동원을 잡기 위해 물밑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동원은 현재 '검사외전'을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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