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린이 환자 위한 만화영화 상영회 개최
입력 2007-08-21 17:22  | 수정 2007-08-21 17:22
삼성서울병원은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와 진료를 받으러 온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화영화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30일 오후 2시에 본관 지하 1층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대원미디어 후원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가 상영됩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외에도 레크레이션팀과 삐에로의 공연을 준비하고 환자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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