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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브뤼헤전 주역 데파이, 근육질 몸매 `눈길`
입력 2015-08-19 10:49  | 수정 2015-08-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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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브뤼헤 전에서 맹활약으로 맨유에 승리를 안긴 데파이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게시판에는 꿀피스 데파이 문신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데파이의 상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데파이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데파이는 15살 당시 여자친구가 죽어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왼쪽 팔에 문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파이의 맹활약으로 맨유는 19일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3대 1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 브뤼헤 데파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브뤼헤 데파이, 눈이 호강하네요” 맨유 브뤼헤 데파이, 축구 실력 만큼 멋진 몸” 맨유 브뤼헤 데파이, 문신에 그런 슬픈 사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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