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김새롬 이찬오, “아직 신혼집 없다. 각자 집에서 왕래”
입력 2015-08-19 10:49  | 수정 2015-08-20 11:08

‘택시 ‘김새롬 ‘이찬오
‘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신혼집이 아직 없다며 각자 집에서 왕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로맨틱 택시 특집으로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출연했다.
MC 이영자가 신혼 집은 어떻게 했나?”라고 묻자 김새롬은 아직 집이 없다. 갖고 싶은 아파트가 있는데 매물이 안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새롬은 각자의 집이 있으니까 왕래하면서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4개월 만인 지난 13일 웨딩 마치를 올렸다.
‘김새롬 이찬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롬 이찬오, 왕래하면서 지내다니” 김새롬 이찬오, 행복해 보인다” 김새롬 이찬오,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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