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동원 父, 알고보니 국내 굴지의 중공업 회사 부사장
입력 2015-08-19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강동원의 집안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몰웨딩부터 초호화 결혼식까지 스타들의 결혼식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스타들에 대해 조명했다.
아이큐가 137인 강동원은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 조선 중공업체 부사장인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 자리는 평사원에서 경영인으로 자수성가한 사례로 업계에서는 ‘신화적인 인물로 일컬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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