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롬 이찬오,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혼전 임신 아니다”
입력 2015-08-19 08:45  | 수정 2015-08-19 0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혼전 임신설에 대해 부인했다.
18일 방송된 예능 ‘택시에서는 게스트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출연했다.
MC들은 서둘러 결혼했다고 하면 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김새롬은 임신 안 했다”고 외쳤다.
그는 처음 결혼한다고 할 때부터 혼전임신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 임신 아니다”고 혼전임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총 결혼 비용에 대해양가 합쳐서 천만 원이다”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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