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엑소 찬열과 백현이 여고에 기습 방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는 찬열이 수능 시험을 앞둔 여고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야식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찬열은 나 도와 달라. 종로로 빨리 와라. 일단은 종로로 와라”고 백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찬열의 부탁에 백현은 한 걸음에 달려왔다.
그들은 50인분의 샌드위치를 만들 것이라며, 장을 보기 시작했다. 찬열과 백현은 ‘이 남자들이 마트에서 장보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기습적으로 여고에 방문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떡볶이 야식 선물을 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는 찬열이 수능 시험을 앞둔 여고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야식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찬열은 나 도와 달라. 종로로 빨리 와라. 일단은 종로로 와라”고 백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찬열의 부탁에 백현은 한 걸음에 달려왔다.
그들은 50인분의 샌드위치를 만들 것이라며, 장을 보기 시작했다. 찬열과 백현은 ‘이 남자들이 마트에서 장보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완성했다.
이후에는 기습적으로 여고에 방문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떡볶이 야식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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