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일본 증시 가치주와 성장이 유망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일본 다이와증권투자신탁이 외국 시장에 판매하는 첫 일본 상품이다.
이 펀드는 거시적 사이클에 주목하여 해당 사이클이 개선되는 초기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한다. 또 기업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이나 변화를 분석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저평가된 기업을 조기에 발굴한다.
[석민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펀드는 거시적 사이클에 주목하여 해당 사이클이 개선되는 초기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한다. 또 기업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이나 변화를 분석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저평가된 기업을 조기에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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