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박신혜가 대만 팬들을 만났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박신혜의 대만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3년 연속 아시아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박신혜의 대만 팬미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박신혜는 ‘꿈을 꾸다 ‘사랑은 눈처럼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비롯해 총 6곡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그는 대만에서도 방송중인 드라마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돌아보며 편의점 딸꾹질이나 귀여운 춤사위를 재현했다. 또한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위시트리 코너에서는 깜짝 댄스를 즉석해서 선보였다.
박신혜는 팬 여러분이 제 뒤가 아닌, 제 옆에 나란히 서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조금은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함께 손을 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견뎌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 손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대만 팬미팅 이후 8월29일 심천, 9월12일 성도에서 팬미팅을 갖고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박신혜의 대만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3년 연속 아시아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박신혜의 대만 팬미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박신혜는 ‘꿈을 꾸다 ‘사랑은 눈처럼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비롯해 총 6곡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그는 대만에서도 방송중인 드라마 ‘피노키오의 명장면을 돌아보며 편의점 딸꾹질이나 귀여운 춤사위를 재현했다. 또한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위시트리 코너에서는 깜짝 댄스를 즉석해서 선보였다.
박신혜는 팬 여러분이 제 뒤가 아닌, 제 옆에 나란히 서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조금은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함께 손을 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견뎌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 손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대만 팬미팅 이후 8월29일 심천, 9월12일 성도에서 팬미팅을 갖고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