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창욱, 뭉클 하차 소감 “한 여름 밤의 꿈…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입력 2015-08-18 10: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정창욱 셰프가 방송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17일 정창욱 셰프는 인스타그램에 한 여름 밤의 꿈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창욱 셰프가 김성주 홍석천 오세득 셰프와 함께 녹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모든 방송 하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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