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회사 업무외 용도로 어음을 발행해 회사에 수십억원 가량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현대리모델링 전 대표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22004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18차례에 걸쳐 업무와 관계없는 용도로 어음을 발행해 54억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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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22004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18차례에 걸쳐 업무와 관계없는 용도로 어음을 발행해 54억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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