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이 최근 나도는 내년 4월 총선 출마설을 부인했습니다.
강 청장은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8월까지인 법정 임기를 완수하는 게 목표라며, "총선에 나갈 수도 없고 나가서도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청장은 또 최근 경찰청 소속 모 경사가 헬기 입찰 비리와 관련해 뇌물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업무와 감독 부서에서 소임을 다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청장은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8월까지인 법정 임기를 완수하는 게 목표라며, "총선에 나갈 수도 없고 나가서도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청장은 또 최근 경찰청 소속 모 경사가 헬기 입찰 비리와 관련해 뇌물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업무와 감독 부서에서 소임을 다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